퓨어프렌즈 반려동물 발바닥 피부 관리 제품 선보여

날씨가 풀리고 화창한 날씨를 맞이하며 반려견과 산책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고자 야외활동을 즐긴다면 봄날의 따스한 햇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봄이 되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퓨어프렌즈

 

반려견과 외출 후 귀가 시 깨끗이 몸을 씻기고 땅바닥에 가깝게 닿아있는 코를 통해 흡입하게 되는 오염물질들 및 꽃가루 등에 강한 면역력을 심어줄 수 있게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꽃샘추위로 건조함이 찾아오는 계절인 만큼 각질 관리 및 보습을 채워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피부 및 발바닥까지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땀샘이 발바닥에만 존재해 열 발산이 쉽지 않은데다 얇은 각질층은 외부로부터 접촉되는 세균으로 인해 쉽게 피부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은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천연용품을 제작하는 퓨어프렌즈에서는 자연유래성분을 활용한 반려동물 피부 관리를 위한 케어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된 ‘퓨어밸런스 펫 보습제’는 식품첨가제용 원료와 자연유래 원료들을 사용하여 피부와 털을 핥는 습성이 있는 반려동물들에게 보습제의 유해한 화학성분들이 섭취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무엇보다 성분의 안전을 집중화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제품 관계자는 “퓨어프렌즈 펫 보습제는 뜨겁고 강한 열기로 고통 받는 여름철, 추위와 건조함으로 갈라지는 겨울철, 기온 편차로 각질이 쉽게 일어나는 봄, 가을철 등 계절 상관없이 발바닥과 전신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털갈이가 시작되고 건조함이 발생될 수 있는 요즘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펫 보습제는 현재 퓨어프렌즈 스마트스토어에서 펫샴푸와 함께 구매할 경우 보습제를 추가 증정하는 2+1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