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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제시 같은 며느리? 너무 좋아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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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8. 00:56
김종국 모친이 제시를 며느릿감으로 환영하였습니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제시는 김종국의 남자다움이 좋다며 외모와 마인드는 최고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MC들은 김종국의 어머니에게 "제시 같은 며느리는 어떠냐"라 물었고, 김종국 모친은 "너무 좋다"라고 말하였습니다.박수홍 모친도 "(제시가)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제시는 "내가 설거지를 기똥차게 한다. 스피드가 좋다"며 "요리 안 하지만 손은 넓다"라고 자신의 장점을 어필했다. 이어 "난 어머니들에게 잘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