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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현주엽 허재 잔소리에 결국 폭발

당나귀 귀 현주엽이 허재의 잔소리에 결국 폭발하였습니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과 허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현주엽은 허재에게 투자금을 받기 위해 초대하였습니다.

고기를 굽기 위해 숯 작업을 하는 도중, 허재는 “내가 보니까 먹기만 먹었지 하는 건 하나도 없네. 밑에부터 하라고”라고 지적하였습니다.

 


현주엽은 정호영 셰프에게 “투자금 없이 할까?”라고 말하며 화를 참았습니다.

하지만 허재는 잔소리를 연타로 했고, 현주엽은 “형 감독은 직접 하는 게 아니잖아. 총감독. 말로 해”라고 말하였습니다.

한편 현주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허재 형이 나이가 좀 더 들더니 말이 굉장히 많아진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허재는 “원래 감독은 말이 많아야한다. 계속 지적을 했는데 고집이 있더라. 끝까지 말을 안 듣더라”라고 말하였습니다.